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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세계

지구형 행성으로의 이주

삭기(TPF)항목과 미 항공우주국은 2014년 소형 해시계기를 발사해 항성의 빛을 가리는 방법으로 행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학자 찰스 베이커먼이 2004년 4월 28일 밝혔습니다. 미국은 2019년까지 유럽우주국과 협력해 자유비행을 위한 간섭계를 발사합니다. 축구장 1곳 거리를 엄격히 지키는 천체망원경 2대가 신호 간섭 측정법으로 두 천체망원경의 신호를 통합해 신호 피크와 신호 파곡을 겹쳐 밝은 항성을 이미지에서 제거하고, 항성 주위를 도는 행성에 반사된 빛은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망원경을 통과할 수 있는 광학계입니다.


지구 행성의 우주 망을 찾다

관측만 해도 태양계 부근 3항성 하나, 페타자리 b별(Beta Pictoris), 엡실론 에리다니(Epsilon Eridani), 베가(Vega) 모두 다른 태양계를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유비행의 간섭계발사될 스피저 우주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케플러가 계획 중인 행성탐사 우주망원경은 수천 개에 달하는 먼 항성을 스캔해 태양계와 인접한 몇몇 항성 주변에서 지구보다 몇 배 큰 행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합니다.
행성탐색기(TPF)의 준비는 2014년 발사될 TPF-C와 2018년 발사될 TPF-I 두 개의 행성탐색기를 결합하면 허블망원경이 도달하는 해상도를 100배 높일 수 있고 적외선과 가시광선 파장 범위의 합동관측을 통해 행성 대기 중 화학적 성분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TPF가 행성 내 생명징후를 발견할 수 있다면 NASA는 2020년 이후 더 강력한 망원경을 신청해 행성의 생명 특성을 확인하고 촬영할 계획입니다.


생명이 있는가?
저 먼 곳에서 우리는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콜로라도대 천체생물연구실 수석과학자 브루스 젝스키는 타임스 오리엔탈에 "지구의 생명류와 같은 행성을 지원할 수 있는 액체를 찾으려면 액상수나 다른 형태의 액체가 기본 조건"이라며 "탄소, 수소, 산소, 질소, 황, 인, 칼슘, 철과 같은 물질은 지질 활동이 있는 어떤 행성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필요조건은 화학적 불균형, 이러한 불균형한 존재, 그리고 끊임없이 균형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과학자는 지구가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사물은 탄소를 기반으로 하고 탄소의 동족 원소인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 형태도 가능합니다. "피닉스 프로젝트의 베테랑 과학자 세스 쇼스탁은 실리콘의 외층 전자구조상 탄소 특유의 4개의 자유전자를 갖춘 것은 사실이지만 실리콘은 원자량이 많고 실리콘-산소 결합이 취약해 탄소처럼 유기대분자를 결합할 수 없어 생명의 기초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생명은 조직과 기능, 그리고 정확한 복제로 구성돼 있다"며 "핵심은 정보의 전달"이라며 "전자의 행동에 따라 다른 형태의 화학적 메커니즘이 형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외계인은 전기처럼 되지 않을까요? 그림자처럼 푸른 피부를 가지고 광합성을 통해 살아갑니다. 세스는 "피부의 광합성을 이용해 외계인의 에너지 이용률은 8%에 불과하다"며 "매일 햇볕에 쪼여도 자신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는 3주 정도만 비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외계인은 광합성 작용으로 생존할 수 없고, 아니면 녹색 식물을 먹음으로써 에너지를 얻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최종돌파
하나는 프랑스 포함 12개국과학자들이 포함된 국제 연구팀은 26일 발간된 영국 네이처지에 이들이 태양계 밖에서 인류가 발견한 질량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중력 마이크로렌즈라는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지구행성을 탐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행성이나 항성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먼 항성 앞쪽이 되면 앞쪽 천체가 후방의 먼 천체를 '렌즈'처럼 확대시켜 관측자가 볼 때 더 밝게 보이게 하는 이른바 '중력렌즈' 효과입니다. 과학자들은 최근 이런 현상을 이용해 미지의 행성을 탐사하는 기술인 중력 마이크로렌즈 기술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찾다외계 생명 탐색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과학자들은 전통적으로 행성 탐사 기술을 활용해 170여 개의 행성을 발견했지만 기술 한계로 당시 발견된 행성들은 지구보다 7배가량 질량이 큰 경우가 많았습니다. 프랑스 천체물리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중력 마이크로렌즈 기술을 이용해 더 작은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름은 OGLE-2005-BLG-390Lb로 지구에서 2만8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질량은 지구의 약 5.5배입니다.


과학자들은 새로 발견한 행이라고 말합니다. 별은 갈색 왜성 한 개 주위를 돌고 있는데, 둘 사이의 거리는 일지 거리의 약 2.6배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 갈색 왜성은 방사능이 낮아 행성 표면의 온도가 영하 220℃에 불과해 생명에는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학자는 장래에 가능하다고 희망합니다. 중력 마이크로렌즈 기술을 이용해 질량이 작은 지상 행성을 더 많이 탐지했습니다.
-물도 있을 수 있고 온도도 적당하며 인류가 살기 좋습니다.
11명의 유럽 천문학자가 있습니다. 구성된 관측팀은 처음으로 태양계 밖에서 사람이 살기 좋은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행성은 지구와 유사한 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번 발견을 '우주 속 생명 찾기'의 큰 걸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거주기준

칠레에 위치한 유럽 남방 하늘문대에서 이 행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행성의 크기는 적당합니다. 아마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것입니다. 은하 개념상 지구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12조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행성 주위를 도는 항성은 '적색 왜성'으로 태양보다 작고 어둡고 춥습니다.
이 새로 발견된 행성은 또 있습니다. 많은 미지의 지역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태양계 밖의 행성이 인간이 살기 좋은 행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지구와 비슷한 크기에 온도는 액체 물의 존재를 허락하는 천문학자의 요구에 부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발견의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공개 발표는 '천문과 천체물리학'지에 접수됐습니다.

 

천문대의 과학자 관측발현재 이 행성은 적색 왜성 Gliese581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적색 왜성은 에너지가 낮은 비교적 작은 항성의 일종입니다. 적색 왜성은 태양보다 오래 지속되는 암약한 적색광을 냅니다.
새로 발견한 이 행성은 죽었습니다. 이름은 '581c'입니다. 이번 발견이 암약 항성과 유사한 행성을 둘러싼 연구로 이어질 것은 분명합니다. 지구 부근의 약 80%의 항성이 적색 왜성입니다.


"581c"의 무게는 큽니다. 지구보다 약 5배 더 무겁습니다. 581c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지구와 같은 암석 행성인지, 표면에 액체 물이 존재하는 그랜드 아이스하키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만약 지구처럼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지구보다 약 1.5배 더 큰 지름입니다. '빅 아이스하키'였다면 지름은 더 컸을 것입니다.
이론에 따르면 "581c""대기권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기권의 구성은 미스터리입니다. 만약 대기권이 너무 두껍다면 행성의 표면 온도는 너무 높아집니다.


액상수 유무
하지만 과학자들은 "5"라고 믿고 있습니다. 81c"의 평균 온도는 32℃에서 104℃ 사이입니다. 이 발견은 천문학자들의 축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천문학자가 발견한 모든 것 220개의 태양계 외 행성은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너무 커서 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새로 발견된 '581c'는 적합해 보입니다.
NASA의 우주 생물학자 크리스 맥케이는 "아마도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가능한 주거적합성 판단으로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한 명의 천문학자가설적절한 온도뿐 아니라 새로 발견된 행성에도 액체 물이 가득 찰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증거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행성 형성 이론에 기초한 것입니다.
다른 일부 천문학자들은 신중하다.581c에 물이 있는지 없는지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것입니다.

 

일년 일수

새 행성이 있는 은하 거리지구가 20.5광년밖에 되지 않아 은하에 있는 항성 Gliese581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100개 항성 중 하나입니다. '58'1c 행성 사람들은 모두 그 행성에 앉으면 더 무겁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581c가 항성을 한 바퀴 도는 데 13일이면 더 빨리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581c'의 중력가속도가 지구상의 1.6배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무게가 0.6배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581c' 에워싸기항성의 거리는 지구에서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보다 14배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581c'를 보면 우리가 지구에서 본 달보다 20배 큰 크기입니다. 또 '581c'는 자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반쪽은 낮이고 반쪽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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